레너드 코언
코언의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는 이날 “전설적인 시인이자 작곡가이며 예술가인 레너드 코언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깊은 슬픔과 함께 알린다”면서 “우리는 수많은 작품으로 존경받아 온 선구자 한 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장례는 추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소속사 소니뮤직이 전했다. ‘아임 유어 맨’, ‘할렐루야’, ‘버드 온 더 와이어’,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드’, ‘수잰’ 등으로 유명한 코언은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노랫말, 낮고 묵직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하는 듯한 노래 스타일로 사랑받았다.
2016-11-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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