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데크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북서울꿈의숲 데크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8-05 00:49
수정 2026-08-05 0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벽오산 일대 조망 공간 4곳 설치

이미지 확대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새로 조성된 데크숲길 조망 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새로 조성된 데크숲길 조망 공간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 폭염 속에서도 뜨거운 햇볕을 피해 산책을 할 수 있는 데크숲길이 생겼다.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벽오산 일대에 청량한 숲을 느낄 수 있는 데크숲길 500m와 조망 공간 4곳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북서울꿈의숲은 북측 벽오산과 남측 오패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이 특징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데크숲길은 벽오산 산림을 최대한 보전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길 중간에는 창녕위궁 재사(문화유산)를 시작으로 월영지(대형연못) 및 애월정(전통정자), 월광폭포 및 청운답원(잔디광장)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신설됐다. 데크숲길 건너편인 오패산 일대에는 잔디광장인 청운답원 인근의 1500㎡ 규모의 야외데크 카페공간을 깔끔하게 정비해 개방했다. 박미애 북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공원시설을 계속 개선해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