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AI, 사회 주체 협력 끌어내 문제 해결”

최태원 “AI, 사회 주체 협력 끌어내 문제 해결”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6-05-21 02:39
수정 2026-05-2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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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ERT 멤버스 데이’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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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최태원(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멤버스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일 인공지능(AI)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개최된 대한상의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의 ‘2026 ERT 멤버스 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는 한 기업이나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기업과 정부, 비영리재단과 소비자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사회문제를 풀 수 있다. AI가 이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AI가 사회 주체 간 협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연결과 협력을 하나 이뤄내는 데에도 노력이, 작은 성과를 만드는 데에도 리소스와 시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며 “많은 참여자의 희생을 요구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문제들의 경우 AI로 효과적으로 엮어낼 수 있다면, 연결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우 서울시의원,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참석… “체험 중심 미래과학 교육환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23일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본원에서 열린 ‘2026 서울STEM축제·과학싹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 과학 인재들을 격려하고 체험 부스를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손잡고 학생들의 융합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한 서울의 대표적인 과학문화 축제다. 과학(S)부터 기술(T), 공학(E), 수학(M)까지 다양한 분야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지역구를 둔 김정우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황인구 서울시의원, 홍경희 융합과학교육원장, 이항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관악구 인헌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교육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미래 과학 꿈나무들의 축제 개막을 뜻깊게 축하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관악구에 위치한 융합과학교육원을 찾은 학생과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뜻깊은 축제를 준비해 주신 홍경희 원장님과 이항로 회장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주신 정근식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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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와 행정안전부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을 알렸다.

2026-05-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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