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강수진·양희은 등 서울시 문화상 수상

이경자·강수진·양희은 등 서울시 문화상 수상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5-11-28 00:50
수정 2025-11-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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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74회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로 한국 여성주의 문학의 선구자인 소설가 이경자(왼쪽)와 강수진(가운데) 국립발레단장, 가수 양희은(오른쪽)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문화상은 10개 분야(문학·미술·국악·서양음악·무용·연극·문화산업·문화예술후원·독서문화·문화유산)에서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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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상자는 미술 부문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국악 부문 유은선 국립창극단 단장, 서양음악 부문 전기홍 서울시립대 예술체육대 음악학과 교수 등이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신진예술인 부문에서는 이루다(무용), 김한솔(문화산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열린다.

2025-11-2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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