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경영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5-08-08 00:20
수정 2025-08-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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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지방공기업 사상 처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 지방공기업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점 93.43점을 획득해 ‘가’ 등급을 받았다. 특히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도매시장 활성화를 최우선 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이 4년 만에 반전 상승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매시장 전자송품장 및 입차스케줄링 시스템을 도입해 농산물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했다고 공사는 부연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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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표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8-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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