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인태 안보차관보 한국계 존 노 지명

美국방부 인태 안보차관보 한국계 존 노 지명

이재연 기자
이재연 기자
입력 2025-06-05 00:34
수정 2025-06-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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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인사청문회·인준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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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
존 노 미국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


미국 국방부에서 인도태평양 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차관보 자리에 한국계인 존 노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지명됐다.

3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상원에 노 부차관보를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로 지명한다고 통보했다. 인태 안보차관보는 인태 지역의 안보 정책과 전략을 담당하는 요직으로 분류된다. 담당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북한,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다. 노 부차관보는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일라이 래트너 차관보가 정권 교체로 물러나면서 5개월가량 차관보 대행직을 수행해 왔다. 차관보는 상원 인사청문회와 인준을 거쳐야 하는 고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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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전농1, 2동, 답십리1동 내 7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산으로 총 73억 4012만원이 확정된 것을 확인하고 적극 환영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차양시설 개선 2200만원 ▲전곡초 체육관 화장실 개선 등 2억 9000만원 ▲전농초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41억 9000만원 ▲동대문중 교문시설 개선 등 4억 5000만원 ▲숭인중 본관동 화장실 개선 등 20억 3000만원 ▲전농중 그린스마트 스쿨 설계 등 3억원 ▲전일중 시청각실 시설 개선 5400만원으로 학교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영됐다. 그동안 지역 내 일부 학교는 노후된 바닥재와 열악한 화장실, 낡은 전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았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학생들이 훨씬 안전하고 쾌적한 현대화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안 의원은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늘 염려하시던 학교 내 노후 시설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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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인 노 부차관보는 스탠퍼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육군 장교로 임관한 뒤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병 소대를 이끌기도 했다. 이후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 등으로 활동하다가 미 하원 중국특위에서 법률 담당 고문역을 지냈다.

2025-06-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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