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5-01-02 00:24
수정 2025-01-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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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진로·진학 상담도 수행
대학·대학원생 대상… 1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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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중고교생의 학습 격차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지원에 함께할 ‘서울런 멘토단’(포스터) 85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멘티들이 학습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생활, 진로, 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올해 우수한 학습 역량을 갖춘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지원 자격의 성적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장기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기존 서울런 회원으로 학습 이력과 멘티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선발 가점을 부여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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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하의 전국 대학·대학원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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