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산업박람회 뚝섬한강공원서 개막

정원산업박람회 뚝섬한강공원서 개막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8-27 02:02
수정 2024-08-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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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정원·여가 체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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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에서 시민들이 분갈이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에서 시민들이 분갈이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뚝섬한강공원에서 ‘2024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산업·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산림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공모를 거쳐 개최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 개최지는 지난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열고 현재 운영 중인 서울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미라 산림청 차장 등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는 10월까지 열리는 정원산업박람회에서는 정원산업전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국제정원심포지엄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신기술과 접목한 정원·여가 관련 시설물을 관람·체험하는 ‘그린인프라 특별전’, 각종 정원 관련 물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가든센터’ 등이 마련돼 있다. ‘스탬프 투어’, ‘책 읽는 한강정원’ 등 체험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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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린 데 이어 정원산업박람회를 계기로 정원문화가 시민의 일상생활에 녹아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08-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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