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연만희 전 유한양행 회장 별세 입력 2024-07-18 01:17 수정 2024-07-18 01: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4/07/18/20240718027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 정신을 계승해 전문경영진 체제를 확립한 연만희 전 회장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94세. 연 전 회장은 60년간 유한양행에 몸담았다. 유족은 부인 심문자씨와 2남 1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일 발인. 2024-07-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