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권역 닥터카
이날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보찬 에쓰오일㈜ UCH(Ulsan Complex Head), 정융기 울산대학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도로 위 응급실’인 닥터카는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타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면서 이송하는 차량이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울산대병원이 2017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하다가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운행을 중단했다.
이에 같은 해 5월 에쓰오일이 지역 사회공헌사업으로 1억원을 후원하면서 운영이 재개됐다. 이후 에쓰오일이 매년 1억원을 후원하고 울산시가 2000만원을 지원해 닥터카를 계속 운영하고 있다.
2024-06-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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