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소득’ 새 이름 공모… 서울시, 17일부터 접수

‘안심소득’ 새 이름 공모… 서울시, 17일부터 접수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4-06-10 23:53
수정 2024-06-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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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표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지역·연령에 관계없이 일반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새 이름 공모전은 출범 2주년을 맞아 안심소득을 브랜드화해 인지도를 높이고 ‘K 복지모델’로 발돋움하기 위한 절차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0작을 선정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4건을 선정한 뒤 시민 선호도 조사(시민투표)를 통해 공식 네이밍 한 건을 선정해 오는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명칭의 적합성 ▲대중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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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후보작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72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고,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 500여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2024-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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