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소득’ 새 이름 공모… 서울시, 17일부터 접수

‘안심소득’ 새 이름 공모… 서울시, 17일부터 접수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4-06-10 23:53
수정 2024-06-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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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표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지역·연령에 관계없이 일반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새 이름 공모전은 출범 2주년을 맞아 안심소득을 브랜드화해 인지도를 높이고 ‘K 복지모델’로 발돋움하기 위한 절차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0작을 선정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4건을 선정한 뒤 시민 선호도 조사(시민투표)를 통해 공식 네이밍 한 건을 선정해 오는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명칭의 적합성 ▲대중성 등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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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후보작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72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고,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 500여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2024-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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