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장애 자녀 직원에 연 120만원 지원

네이버, 장애 자녀 직원에 연 120만원 지원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24-04-29 23:42
수정 2024-04-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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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0세 미만 대상… 노사 합의

네이버가 장애아를 자녀로 둔 직원에게 매년 120만원을 지급한다.

네이버는 최근 노사협의회를 열고 만 20세 미만 장애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12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다음달 중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에게 사내 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한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네이버는 2020년 12월 1일 사회 취약계층 고용을 위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네이버핸즈를 설립하는 등 장애인 자립 지원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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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기준 네이버핸즈의 장애인 사원 54명이 ‘테크 컨버전스(기술융합) 빌딩’인 제2사옥 ‘1784’ 내 편의점 및 네이버 계열사가 입주한 판교 테크원, 도담빌딩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4-04-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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