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문화원 이종철 원장 취임

서울중구문화원 이종철 원장 취임

조현석 기자
조현석 기자
입력 2018-02-21 13:44
수정 2018-02-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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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문화원은 20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대 이종철(사진)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300여명의 구민및 문화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서울의중심, 문화의 중심 품격있는 문화의 구심체로 거듭날수 있도록 문화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24차중구문화원정기총회에서 회원만장일치로 제8대원장으로 선출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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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서울대 미대를 졸업했으며, 국제로타리 3650지구 한양로타리클럽 제57대 회장과 민주평통자문회의 중구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퍼시픽 호텔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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