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박대통령 이란 경제사절단 동행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박대통령 이란 경제사절단 동행

한찬규 기자
입력 2016-05-01 22:58
수정 2016-05-01 23: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대구보건대 남성희(61) 총장이 전문대 인사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이란 경제사절단에 동행했다.

남 총장은 이란 경제사절단에 대구보건대가 보건의료·바이오사업 대표기관 26곳에 포함됨에 따라 1~3일 한·이란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한·이란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한다. 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AUAP) 수석부회장인 남 총장은 이곳에서 AUAP 회원대학인 테헤란대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중동의 대학들과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과 중동 병원에서 요구하는 의료기사 해외진출에 대해 다양한 협의를 할 계획이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6-05-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