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정호균 교수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입력 2016-01-26 22:40 수정 2016-01-27 01: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6/01/27/201601270290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호균 성균관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호균 성균관대 교수 성균관대는 정호균(66)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교수가 오는 5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위크에서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정 교수는 삼성SDI 아몰레드 개발팀장 및 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아몰레드 기술 개발을 주도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6-01-2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