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제27회 아산상 대상에 ‘임종자의 벗’ 강릉 갈바리의원 뽑혀 입력 2015-11-25 17:05 수정 2015-11-25 17: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11/25/2015112550028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아산상 대상 수상단체인 강릉 갈바리의원 오진복 원장수녀에게 상금 3억원을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아산상 대상 수상단체인 강릉 갈바리의원 오진복 원장수녀에게 상금 3억원을 시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