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문화부, 서울시, 문화재청, 한양대,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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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2 09:07
수정 2015-11-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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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는 고등학교 3학년생과 수험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인 ‘2015 상상만개’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 총 5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친 학생들을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고(Go), 고(Go)! 고 3’과 수험생이 개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는 ‘삶을 짓는 상상’ 등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교가에 맞춰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거나 여러 장르의 예술가들과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제6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학생 공모전 수상작을 12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가구 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공동체가 살아있는 정주환경 조성하는 것이었다. 공모에는 12개 대학 137명의 학생이 참여해 37개 작품을 제출했다. 대상 수상작에는 중앙대 진소영씨 외 2명이 제출한 ‘세가지 이야기가 퍼져 나가는 마을만들기 가리봉동 사람들’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다문화 동네인 가리봉동 일대의 공동체를 재생하는 내용이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1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우리나라 문화재의 세계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국제원칙’을 주제로 2015 세계유산포럼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유네스코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유산이나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문화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세계유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포럼은 이혜은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한국의 세계유산 20년 : 회고와 전망’ 기념 강연으로 시작된다.

■한양대학교 보건대학원과 유타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오는 16일 ‘메르스와 에볼라의 경험을 통한 교훈으로 세계화 시대 감염병 유행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화 시대에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계속 반복되고 있는 다양한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국가차원의 대책을 모색한다. 특히 최근 한국에서 문제가 되었던 메르스와 전 세계적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에볼라 사태를 통한 교훈을 해당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였던 전문가들의 국가 간의 교류를 통하여 국가 차원의 조직화된 역할분담과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와 노동대학원(소장 겸 원장 조대엽)은 “감정노동과 노동사회” 주제로 13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제1부에서는 ‘감정노동의 위기’를 진단하는 세 편의 논문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며, 제2부에서는 ‘감정노동의 법제화와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대건 서울시의원,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 화재 예방 위한 안전시설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 대피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건물은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커,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지원 대상은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신속한 대피가 곤란한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며, 서울시가 예산 범위 내에서 화재 안전시설의 설치와 교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체계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내용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과부하·누전 차단용 전기안전기기, 콘센트용 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지원 대상 안전시설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교육 및 사전 점검을 병행해, 화재 예방부터 실효성 있는 대응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당초 조례안은 ‘전기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췄지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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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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