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시장, 김동은교수, 전혜정총장

[동정] 박원순시장, 김동은교수, 전혜정총장

입력 2015-11-05 11:30
수정 2015-11-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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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씬라봉 쿳파이톤 비엔티엔시장은 5일 오후 4시50분 서울시청에서 ‘서울-비엔티엔시 우호협력 협정서’를 체결한다. ‘은둔의 나라’로 불려온 라오스는 최근 매년 8%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서울시민에게는 여행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시와 경제, 교통, 환경, 문화관광, 도시계획 등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은 건국대학교 생명특성화대학 교수
(특성화 학부, 생화학)가 최근 대한화학회가 선정하는 이대실 젊은 생명화학자상을 수상했다. 생명화학 분야 연구 활성화와 신진 우수 연구자 격려를 위해 생명공학연구소 이대실 박사의 이름을 따 올해 제정된 이 상은 만 45세 이하의 연구자 가운데,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본인만의 연구 분야를 개척한 생명화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2007년 건국대에 부임한 뒤 SCI급 저널에 논문 90여편을 게재하고 10여개의 특허를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유전자 치료제 개발과 백혈병 신속 진단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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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한-불 고등교육포럼’에 참석해 ‘한-프랑스 대학간 학생이동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전 총장은 ‘한-프랑스 고등교육의 국제화 전략’ 세션에서 쟝 상바즈 피에르 마리퀴리대 총장과 함께 양국간 대학교류 협력에 관해 발표했다. 한국에서 프랑스 유학생은 2008년 213명에서 2014년 887명으로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지만 양국간 학제의 차이, 언어장벽 등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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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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