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도종 원광대총장, 최해범 창원대총장, 성광문 명예회장, 이동수 사장

[동정] 김도종 원광대총장, 최해범 창원대총장, 성광문 명예회장, 이동수 사장

입력 2015-10-29 09:32
수정 2015-10-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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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사진) 원광대학교 총장이 29일 환경보전운동과 교육에 앞장선 공로로 ㈔한국기독교환경대책 전북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전북환경대청상 대상을 받았다. 김 총장은 국내 최초로 ‘환경과 철학’ 강좌를 개설하고 교재를 만들어 강의하는 등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이 세계 경제에 중요한 경쟁력임을 강조하는 논문을 통해 국내 마을의 탄소 배출 저감과 녹색공동체 마을법인 설립을 제안했다.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이 경남도 대학-교육청 교육발전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8일부터 1년이다. 최 총장은 “경남교육의 미래를 고민해 발전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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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문(사진, 64·아주실업 대표)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명예회장이 재소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해 온 군산의‘얼굴 없는 천사’로 정부 최고권위표창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28일 동백장을 받았다. 성 회장은 지난 1995년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2006년 교정협의회 회장, 2014년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3월 교정위원 전국대회를 최초로 개최해 교정위원 위상강화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다. 특히 성 회장은 범법행위로 수감됐다가 출소한 정신지체자 송모씨를 자신의 사업장에 취업시켜 재소자의 편견을 떨치고 아름다운 사회복귀를 실천했으며, 자신의 사업장 외주 제품을 교도소에서 제작토록 해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하는 등 교정교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이 사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을 총괄하며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장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 대표로서,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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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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