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장사꾼이 들려주는 전통시장 살리기 특강

청년 장사꾼이 들려주는 전통시장 살리기 특강

입력 2015-10-22 09:22
수정 2015-10-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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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서 26일 김연석씨 초청강연

서울 이태원 우사단길과 경복궁역 옆 금촌시장에서 감자집을 운영해 널리 알려진 청년 장사꾼 김연석씨가 중구 전통시장 상인들과 장사비법을 공유한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6일 오후 3시부터 구청 기획상황실에 경기 침체와 유통시장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100명을 초청해 김연석씨의 특강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전통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과 비법 등을 사업 성공 사례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이 특강은 다음 달 4일 구민회관에서도 열린다.

구는 다음 달까지 지역 34개 전통시장 상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강의에선 물품 진열 컨설팅, 모바일 마케팅,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구는 특히 중소기업청과 서울시가 지원하는 상인교육과 중복되지 않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차별화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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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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