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훈클럽, 한국언론학회, 여성가족부, 북한물문제연구회, 신한은행, 세계해양포럼, 서울시 외

[게시판] 관훈클럽, 한국언론학회, 여성가족부, 북한물문제연구회, 신한은행, 세계해양포럼, 서울시 외

입력 2015-10-16 09:18
수정 2015-10-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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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총무 이선근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 정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입법부의 역할과 남북국회회담의 추진 현황과 성사 가능성, 개헌, 정치개혁, 선거구 재획정을 둘러싼 논란, 정부와 국회와의 관계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언론학회(회장 심재철 고려대 교수)가 오는 17일 충남대학교에서 가을 정기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응답하라, 언론학 : 초연결사회의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철학”이며 김학수 서강대 교수가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혁신적 연구와 교육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Community and Communication: A New Paradigm for Innovative Research and Education)”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외에도 오택섭 고려대 명예교수는 미국 인디애나대학 저널리즘 스쿨이 미디어학부로 어떻게 변화했으며, 21세기 초연결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발표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학회 등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섬김홀에서 ‘권력형 성희롱 및 성적 괴롭힘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선 호주 커틴대학교의 로레인 셰리던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은영 교수, 한국여성의전화 최희진 인권정책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사건 중에서도 스토킹 범죄를 들여다보고 이에 대한 형사법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2부에선 다양성관리연구소 김정인 소장, 서울지방경찰청 이지혜 경사, 삼육대학교 서정현 교수 등이 스토킹 실태와 유형을 분석하고 토론한다. 사회는 경기대학교 이수정 교수가 맡는다.

♦북한물문제연구회(회장 김승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창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 ‘북한 상하수도 현황과 문제점’을 연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15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은퇴교육 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한다. 스타 강사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강의와 은퇴설계 솔루션, 부동산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제9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유수의 해양관련 기업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 국내외 해양관련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다. ‘해양 더 나은 미래를 위한 30년’을 주제로, 해방 이후 한국 해양관련 활동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현재의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 요인, 환경 문제 등을 살펴본다.

♦서울시와 시민단체, 기업, 지역 주민들이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함께 뜻을 모은다. 서울시는 시민단체, 도성 주변 마을공동체 등과 함께 16일부터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범국민 캠페인을 시작한다. 궁궐, 종묘와 함께 조선 왕조 도읍지인 한양을 대표하는 유적인 한양도성은 한양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는 시설이다.

♦해양, 항만, 물류, 수산 등과 관련된 각종 일자리가 선보이는 취업박람회가 오는 20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 부산시와 함께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콘퍼런스홀에서 해양, 항만, 물류, 수산 분야 취업박람회엔 ‘일자리의 바다’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수산청 등 해양 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80여 개 주요 공공기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기관과 기업들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열어 합격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KTX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년간 비밀리 준비해온 충북대학교 북카페 개관식을 오는 21일 KTX오송역 3층 충북대학교 북카페에서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 및 교수, 과장급 이상 교직원, 관련부서 교직원 등 100여명과 KORAIL,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대학교 북카페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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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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