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합니다] 서울신문 전 제작국 전산제작부 이범식 차장 장남 현우 군 외

[결혼합니다] 서울신문 전 제작국 전산제작부 이범식 차장 장남 현우 군 외

입력 2015-09-01 13:26
수정 2023-03-23 16: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전 제작국 전산제작부 이범식 차장의 장남(현우 군)<!-- 광고 right -->

* 일시 : 9월 5일(토) 낮 12시

* 장소 : 아가페하우스(강남구 논현동 29-9) 02-512-5737

(이범식 010-8777-1147)

이현우군 예비부부
이현우군 예비부부


서울신문 전 스포츠서울 이기종 편집국장의 장녀(미지 양)

* 일시 : 9월 6일(일) 낮 12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

(02-2001-7653)

#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 피플란에 독자여러분들의

본인 및 자녀 결혼 소식을 실어드립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메일 brusriii@naver.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