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100개 동을 찾습니다”

“서울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100개 동을 찾습니다”

입력 2015-08-11 13:41
수정 2015-08-11 1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9월10일까지 ‘건물의 얼굴이 도시의 얼굴,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

서울에서 아름다운 건물 100개 동을 찾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한옥부터 다양한 재질에 상상력을 구현한 현대적 빌딩까지 서울에 있는 건축물은 약 64만개 동에 이른다.

서울시는 이 중 시민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건축물 100개 동을 공모로 선정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건물의 얼굴이 도시의 얼굴,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을 연다.

공모에 참여하는 시민은 왜 해당 건축물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를 300자 이내로 설명해야 한다. 건물 내부와 외관 모두 응모할 수 있으며, 건물 사진 5장도 함께 내야 한다.

시는 주거와 비주거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100개 동을 선정하고, 이와 별도로 외관에 특색이 있는 건축물 2개 동에 특별상을 줄 계획이다.

참여는 온라인(http://www.서울아름다운건물찾기.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다음 달 중 수상작을 결정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