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원박람회 10월3일 월드컵공원서 첫 개막

서울정원박람회 10월3일 월드컵공원서 첫 개막

입력 2015-08-11 08:35
수정 2015-08-11 08: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2015년 서울정원박람회’를 오는 10월3∼12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 단체, 시민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분야는 정원시설, 정원용품, 식재품종, 가드닝 교육, 정원 관련 신제품, 작품 전시 등이다.

참가 비용은 1곳당 45만원이며, 그 외 홍보물 설치와 부스 내부 인테리어 비용은 자비로 부담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누리집(www.kigd.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noubli@seoul.go.kr)으로 내면 된다. 문의 02-2133-2110.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