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언덕(본명 강덕정·78) 시인이 재미시인협회(회장 배정웅)가 제정한 ‘2015년 재미시인상’을 받았다.
재미시인협회는 강 시인이 쓴 시 ‘만추’ 외 3편을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 최근 상패와 상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오랫동안 원불교 LA교당 교도회장을 지낸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과 이민 생활 등을 원불교적 관점에서 통찰해 절제된 언어로 시를 써 호평을 받고 있다.
시인은 전주고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순창에서 약국을 운영하다 1986년 늦깎이 이민했다. 1996년 한국시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미주시문학회 회장과 재미시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시인협회는 강 시인이 쓴 시 ‘만추’ 외 3편을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 최근 상패와 상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오랫동안 원불교 LA교당 교도회장을 지낸 그는 한국에서의 경험과 이민 생활 등을 원불교적 관점에서 통찰해 절제된 언어로 시를 써 호평을 받고 있다.
시인은 전주고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순창에서 약국을 운영하다 1986년 늦깎이 이민했다. 1996년 한국시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미주시문학회 회장과 재미시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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