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심야 만취 운전으로 3명 부상…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입력 2023-01-06 15:43 수정 2023-01-06 15: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1/06/202301065001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6일 0시 57분쯤 대구 동구 청구삼거리 인근에서 미니 쿠퍼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 2대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알려졌다.경찰은 30대 A씨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김상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