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여주 비닐하우스 불…70대 1명 사망 신동원 기자 입력 2022-07-15 08:29 수정 2022-07-15 09: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15/20220715500009 URL 복사 댓글 14 구급차량.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급차량. 서울신문 DB 15일 오전 1시 30분쯤 경기 여주시 금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다.숨진 남성 A씨는 불이 난 비닐하우스의 컨테이너 안에서 발견됐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관 4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불은 비닐하우스 2개 동을 태운 뒤 40여분만인 오전 2시 13분쯤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씨의 정확한 사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