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서대문원조통술집이 영업 손실이 계속돼 3일까지 문을 연 후 영업을 종료하겠다고 알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대문원조통술집, 점심시간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2.1.3 오장환 기자
[서울포토]‘고마움과 아쉬움을 남깁니다’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1-03 13:58
수정 2022-01-0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