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연인의 집’ 2층 저택이 복원된 모습을 드러냈다.
폼페이 AFP 연합뉴스
폼페이 AFP 연합뉴스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연인의 집’ 발굴 당시 정문 옆에서 발견된 오리 문양 위아래로 ‘벌과 같은 연인들은 꿀처럼 달콤한 삶을 산다’는 라틴어 글귀가 새겨져 있다. 저택의 이름은 이 문구를 토대로 지어졌다.
폼페이 AP 연합뉴스
폼페이 AP 연합뉴스
폼페이 유적 ‘연인의 집’ 지진 피해 40년 만에 재개방
연인의 집에 이어 곧 재개방될 ‘과수원의 집’ 안에 보존된 프레스코화의 모습.
폼페이 AFP 연합뉴스
폼페이 AFP 연합뉴스
‘과수원의 집’ 내벽에 있는 그림들.
폼페이 AFP 연합뉴스
폼페이 AFP 연합뉴스
2020-02-20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