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가 세계 여행객들이 선정한 미 최고 대도시로 뽑혔다.
세계적인 여행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7일(현지시간) 2019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의 ‘최고의 대도시’ 부문에서 시카고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카고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세계적인 여행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는 7일(현지시간) 2019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의 ‘최고의 대도시’ 부문에서 시카고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시카고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9-10-0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