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북 어선 삼척항 부두 정박 뻥 뚫린 해상경계 논란 속 전군지휘관회의 오장환 기자 입력 2019-06-19 13:47 수정 2019-06-19 13: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6/19/2019061950006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9. 0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9. 0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9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19. 06.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