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산 청년 일본취업 박람회가 25~26일 이틀간 부산시청사 로비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외대,동서대가 공동 주관한다.
37개 일본 기업이 참여하며 정보기술(IT) 23개 분야,사무직 11개 분야,서비스 11개 분야,전문직 10개 분야에 걸쳐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기업설명회,현장 면접 및 상담,취업 이미지 메이킹,인생샷 스튜디오 등으로 꾸며진다.
이력서 작성법,일본 취업 현황 및 기업분석,인재상 등에 관한 특강도 열린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 이후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해외 취업 정착지원금 설명회도 연다.
일본 취업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019 부산시 일본취업합동박람회 홈페이지’(www.iyeok.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 및 예약을 통해 면접 참여도 가능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외대,동서대가 공동 주관한다.
37개 일본 기업이 참여하며 정보기술(IT) 23개 분야,사무직 11개 분야,서비스 11개 분야,전문직 10개 분야에 걸쳐 2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력서 작성법,일본 취업 현황 및 기업분석,인재상 등에 관한 특강도 열린다.
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 이후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해외 취업 정착지원금 설명회도 연다.
일본 취업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2019 부산시 일본취업합동박람회 홈페이지’(www.iyeok.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 및 예약을 통해 면접 참여도 가능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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