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반전
역대급 반전 김현주, 알몸으로 가슴 가린채… ‘방긋’
‘애인있어요’ 에서 신들린 연기를보여주고 있는 김현주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현주는 지난 2010년 한 잡지 표지 화보 촬영에서 상반신 누드를 감행한 바 있다.
해당 화보는 유방암 캠페인으로, 김현주는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상반신 노출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김현주는 상당한 노출이 예상되는 촬영인데도 촬영 의도가 좋아 한 번의 망설임도 없이 촬영에 나섰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과 독고용기로 분해 1인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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