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남해리조트 신혼여행 모습 포착 “한 번도 리조트 밖에 안 나가”

배용준 박수진 남해리조트 신혼여행 모습 포착 “한 번도 리조트 밖에 안 나가”

입력 2015-07-30 10:25
수정 2015-07-30 10: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배용준 박수진
배용준 박수진


배용준 박수진 남해리조트 신혼여행 모습 포착 “한 번도 리조트 밖에 안 나가”

‘박수진’ ‘배용준’

박수진과 배용준이 경남도 남해에서 신혼여행 중 골프투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더팩트는 29일 박수진과 배용준이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스파앤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신혼여행 이틀째인 이날 김성은, 정조국 부부와 함께 한 팀을 이뤄 약 5시간 동안 골프를 즐겼다. 김성은은 박수진이 속한 사모임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멤버다.

박수진-배용준, 김성은-정조국 두 쌍의 부부는 골프투어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본 현장 관계자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함께 20여 명의 지인이 함께 동행했다”면서 “이들은 한 번도 리조트 밖을 나가지 않고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