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무조각품 ‘목마와 책벌레 이야기’ 전 입력 2007-07-03 00:00 수정 2007-07-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07/07/03/20070703026008 URL 복사 댓글 0 경기도 장흥아트파크는 목수 김진송씨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목마 미끄럼틀, 기린 그네 등 나무 조각품 65점을 전시하는 ‘목마와 책벌레 이야기’전을 8월31일까지 연다.(02)031-837-0025. 2007-07-0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