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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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13 00:00
수정 2011-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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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세라 바렐리스 라이브 인 서울 14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 피아노를 기본으로 한 세련된 피아노 사운드와 솔의 느낌이 충만한 보컬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바렐리스의 첫 내한공연. 8만 8000원(스탠딩). 1544-1555, (02)332-3277.

●메인(May’n) 내한공연 21일 오후 6시 브이홀. 인기 TV애니메이션 ‘마크로스 프런티어’의 삽입곡을 히트시켜 스타덤에 오른 일본 여가수 메인의 첫 단독콘서트. 6만 6000원(스탠딩). (02)324-3814.

국악·클래식

●대니얼 리 첼로 리사이틀 1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거장 로스토포비치의 마지막 제자로 알려진 첼리스트 다니엘 리의 5년 만의 내한공연. 드뷔시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단조 Op.6, 브람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장조 Op99, 코다이 첼로소나타 Op.8 등. 피아노 문정재 협연. 4만~8만원. (02)541-2513.

●서울시향 마스터피스 시리즈Ⅱ 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성시연(부지휘자)이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자타가 공인하는 아르헨티나 출신 쇼팽 전문가 넬손 괴르너의 피아노 협연. 드보르자크 사육제서곡,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베토벤 교향곡 5번. 1만~5만원. 1588-1210.

●루카스 게뉴서스 피아노 콘서트 1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지난해 폴란드에서 열린 쇼핑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한 러시아의 차세대 피아니스트 게뉴서스의 첫 내한공연. 쇼팽 에튀드,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등.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성기선) 협연. 4만~15만원. (02)580-1300, 1544-1555, 1544-6399.

연극·뮤지컬



●연극 ‘나는 너다’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초연된 역사극으로, 송일국이 안 의사와 그의 아들 안준생 역할로 1인 2역을 맡고, 박정자가 안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으로 출연한다. 2만~6만원. (02)580-1300.

●뮤지컬 ‘비밥’ 17일부터 오픈런 서울 정동 한화 손보 세실극장. 한국음식 가운데 기내식으로 처음으로 등장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끌기 시작한 비빔밥을 맛있는 공연으로 새롭게 조명한 작품. ‘난타’와 ‘점프’같은 무언극 형태의 공연. 4만~5만원. (02)501-7888.

미술·전시

●장현우 ‘신인류-현대인’전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알루미늄판과 자동차 도색재라는 최첨단 재료를 써서 소녀, 꽃, 물고기, 나비 등 동양화적인 소재를 다룬다. 이런 표현 방식 자체가 요즘의 신인류를 드러낸다고 본다. (02)730-1020.

●정원희 ‘먼지 같은 사랑’전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신사동 장천갤러리. 크게 던져진 공간 속에 작은 알갱이처럼 배치된 인물들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보여준다. (02)2056-5787.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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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 ‘꽃의 향연’ 21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 언젠가부터 그림 소재에서 탈락하기 시작한 꽃과 자연을 캔버스로 다시 불러들였다.(02)730-3533.
2011-05-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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