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WE [미술플러스] 드라마속 미술작품 전시회 입력 2010-02-19 00:00 수정 2010-02-19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magazine/we/2010/02/19/20100219022002 URL 복사 댓글 14 TV 드라마 속에 등장한 미술작품을 모은 ‘방송드라마에 들어간 화가들’전이 3월16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전시작은 SBS 일일 연속극 ‘아내가 돌아왔다’의 장면 중 소품으로 등장하는 미술작품들로 왕열과 윤인수, 김중식, 김정희, 강희정, 정애리, 심영신, 오팔수 등 13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02)734-7555. 2010-02-19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