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8-06 00:00
수정 2010-08-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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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반은 여자

맹구가 사랑하는 여친에게서 버림받은 뒤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정말 슬프군. 그녀가 가버렸어. 그것도 나보다 훨씬 못난 녀석한테 말이야.”

“힘 내. 세상의 절반은 여자인데, 뭐 그렇게 상심하는 거니?”

“그건 나도 알아…. 그럼 뭐 하겠어. 나머지 절반은 다 경쟁자들인데.”

●잔머리 굴리기

한 운전자가 과속으로 단속카메라에 찍혔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차가 찍힌 사진과 함께 7만원짜리 벌금 고지서를 받았다.

운전자는 잠시 생각하다가 돈을 내지 않고 대신 경찰서에 7만원짜리 지폐를 찍은 사진을 보냈다.

며칠 지난 뒤 또다시 경찰서에서 편지가 왔다.

거기에는 수갑 사진이 실려 있었다.
2010-08-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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