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은 어린이용 스마트워치를 받고 싶은 초등학생을 완벽 성대모사를 하며 핫이슈임을 증명하였다. 이수민은 특유의 어린이 시청자 목소리를 따라 하여 “스마트 워치가 갖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왜 스마트워치가 갖고 싶어요?”라고 묻자 “친구들이 갖고 있어서 부러워요”라고 해맑게 대답을 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이에, 전현무는 “물욕이 많은 친구네” 라고 답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5일에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출연한 박명수도 스마트워치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의 바램에 돌림판 미션을 수행하였으나 실패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라인 키즈폰 키위워치’는 키위플러스가 출시한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로, 기존 키즈폰의 불만사항을 개선해 우수한 통화품질은 물론 부모에게 꼭 필요한 위치확인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수업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도록 ‘집중 모드’를 설정하고 음성을 문자메시지로 변환해 발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 코니, 샐리 캐릭터를 적용한 깜찍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연으로 인기몰이중인 ‘라인 키즈폰’의 핀플레이는 신학기를 맞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100%당첨 복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핀플레이 공식사이트(www.pinpla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