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시개발계획 2단계 진입, 주목할만한 생활권은?

세종시 도시개발계획 2단계 진입, 주목할만한 생활권은?

입력 2015-07-15 10:44
수정 2015-07-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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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활권, 풍부한 배후수요 등에 엎고 금남프라자 등 대형 상가로 인기

사실상 디폴트인 그리스 사태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가 겹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국내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안전성이 높은 부동산 상품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세종시는 국내 부동산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지역 중 하나다. 행정수도로서 무한한 미래가치를 지녔다는 게 세종시의 투자 잠재력으로 꼽힌다.

세종특별자치시의 행복도시는 초기활력단계인 올해까지 인구 15만, 자족성숙단계인 2020년까지 30만, 완성단계인 2030년까지 누적인구 60만을 목표로 도시행정과 대학, 의료, 첨단지식기반, 주거지 등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이 중 도시행정기능이 밀집된 3생활권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한정된 상업용지 비율로 투자 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로 3생활권의 경우 비슷한 규모의 대전 둔산동과 비교할 때 상업용지 비율이 5분의 1수준으로 제한돼 있다. 반면, 인구는 둔산동보다 1만명 정도가 많아 이들을 수용할 상권의 입지가 튼튼하다.

특히 시청 주변 상권의 경우 세종시 상가분양시장의 핵심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세종시 시청상권투자자들은 세종시청(시의회), 경찰서, 세무서, 교육청, 우체국 등이 밀집되어 있는데다 향후 이 지역의 상징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지방자치행정과 관련된 세무, 법률, 건축, 설계사무소, 금융기관 등의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에 주목한다.

이러한 가운데 시청 상권에 들어서는 4면 코너상가 금남프라자는 업종 제한 없이 생활밀착형 업종을 모두 아우를 수 있어 상가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금남프라자는 지하3층~지하1층 주차장, 1층 로드샵, 2층~3층 금융기관 및 전문식당가, 4층~6층 병원 및 각종 학원, 7층 업무시설 및 레저, 8층 패밀리레스토랑 및 스크린골프, 스파 등이 추천된다.

분양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적 우수성에 더하여, 주변 상가보다 월등히 저렴한 시세의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가진 상가”라며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소액 투자가 가능한 최적평수 설계로 투자 가치를 높여 상업 용지의 절대 부족과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라는 호재 속에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세종시 분양 및 투자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남프라자 분양사무소 전화(044-864-1117)로 문의할 수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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