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수상작 및 추가 연재작 공개에 독자들 높은 관심도 보여…
웹툰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만화방 ‘미스터블루’가 오는 6월에 있을 웹툰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연재 확정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미스터블루는 웹툰 정식 서비스 오픈 전까지 ‘웹툰PREVIEW’ 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추가 연재작을 공개할 계획이며, <만물상>, <Passion>, <블랙스완을 위한 변명>, <변이>, <여신의 선물>은 매주 최신회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완결에 임박한 네이버 베스트 도전작 <Passion>은 미스터블루를 통해 마지막회가 업데이트 될 것으로 밝혀져 더욱 관심도가 높다. 연재 준비 중인 <치과는 무서워!>와 <러브컴퍼니>는 4월부터 미스터블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공모전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수상작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라며 “웹툰 PREVIEW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연재작들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미스터블루는 2003년 1월 개편 이후 국내외 다양한 만화, 소설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웹툰플랫폼으로 랭키닷컴 기준, 인터넷 만화방 분야 1위 사이트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미스터블루는 약 5,000개의 무료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에 다가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연재 확정작들은 미스터블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rblue.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