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야구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부 프로선수 지명돼

세한대 야구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구부 프로선수 지명돼

입력 2014-09-01 00:00
수정 2014-09-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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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선균 선수 각각 기아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에 지명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야구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프로야구단에 2명의 선수가 입단하는 등 명문 야구부로써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2015년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세한대 야구부의 이종석(생활체육학과 4학년)선수는 기아타이거즈에 3번으로, 김선균(생활체육학과 4학년)선수는 롯데자이언츠에 8번으로 각각 지명 받았다.



세한대 야구부는 작년 야구부 프로선수지명에서 박병훈(넥센히어로즈), 양형진(KT위즈)선수를 입단시킨 바 있다.

기아에 지명된 투수 이종석 선수는 정확한 제구력과 여러 차례의 완투를 선보이는 등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로 유명하다. 특히 직구 스피드는 145km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3년도 방어율이 1.86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투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또한 롯데에 지명된 타자 김선균 선수는 타율 3할은 물론, 신장 180cm, 몸무게 74kg로 신체적 조건도 좋아 공수 부분에서 매우 뛰어나며 주루 플레이 및 집중력이 우수한 선수다.

드래프트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세한대 야구부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2명의 선수를 프로팀에 입단시키며 대학 야구계에서 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고졸 및 대졸을 포함하여 총 789명 중 103명을 지명했으며, 대학교 졸업자가 43명, 고등학교 졸업자가 60명이 지명됐다.

현재 야구부 전용구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한대 야구부는 특히 타격장, 피칭장, 웨이트 트레이닝장, 도구실, 감독실 등으로 구성된 최신식 실내 연습장이 구축 중(금년 11월 중 완공 예정)인데, 이 연습장은 작년 이승훈 세한대 총장이 야구부 학생들과의 면담과정에서 ‘실내 야구연습장을 최상의 시설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의 결과물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세한대 박희석 체육부장은 “훌륭한 코칭스텝과 학생, 학부모, 학교의 지원 등이 잘 조화가 되고 있으며, 훌륭한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는 야구부 이외에도 대학씨름대회에서 다수 우승한 씨름부와 더불어 축구, 유도, 사격, 골프, 여자농구, 럭비, 골프, 카바디, 바둑부 등을 적극 육성하며 명문 생활체육학과로써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여기에 태권도시범단이 세계태권도한마당 4연패를 이뤄내기도 하여 태권도학과의 입지 또한 굳히고 있다.

세한대는 최근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14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미래체육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세한대는 현재 생활체육학과 및 태권도학과의 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다. 수시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입학요강은 홈페이지(www.sehan.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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