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중심에 고급 주상복합 들어선다…‘건축승인완료’

한남동 중심에 고급 주상복합 들어선다…‘건축승인완료’

입력 2014-08-06 00:00
수정 2014-08-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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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서 보기 드문 실속평형대 컴팩트 럭셔리 주상복합…분양 준비 중

작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로부터 한남지구단위계획 지역으로 지정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93번지 일대(구역면적 6283㎡)에 주상복합 아파트가 건축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현 사업지에는 주상복합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행사인 만강건설PFV는 9월 분양을 목표로 부지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공사 중에 있으며 현대산업개발(IPARK)과 진행 중에 있다.

한남동이 특히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부촌이라는 가치 외에 한강과 남산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프리미엄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남동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이라 불리는 ‘배산임수’의 완벽한 지형을 갖추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은 “남산에서 뻗어나온 용맥이 한강을 만나 기가 응집돼 자손 대대로 복이 넘치게 되는 명당터”라고 설명한다.

한남동은 30여개국의 대사관이 모여 있어 경찰이 24시간 삼엄하게 경비를 서는 곳이다. 도시구조상 이러한 보안시스템이 부촌의 형성을 이루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현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 대기업 회장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강남과 강북의 수준 높은 인프라를 가장 가깝게 누리는 입지적 장점에다 부촌이 갖추어야 할 풍수여건까지 완벽해 자기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뉴욕스타일의 합리적 상류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또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산1호터널, 남산로,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장점 중 하나이다. 중앙선 한남역, 6호선 한강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 신사역까지 차로 5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한남초, 오산중, 용산중, 용강중, 오산고, 용산고 등 명문학군도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백화점, 순천향대병원 등도 가까워 생활의 편의도 높다.

이번 한남동의 주상복합은 외국인, 고소득층, 1인가구를 위한 고급 주거시설로 주상복합 아파트로서는 드물게 높은 전용률로 설계되며, 전망 좋은 옥상정원, 썬큰가든, 호텔 같은 주출입구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상가는 뉴욕스타일의 명품 스트리트몰로 기획되며, 아파트는 다양한 평형대를 준비하여 합리적 프리스티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평형대도 합리적인 상류를 위한 맞춤형 소형으로 구성되어 더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화문의: 02-581-6622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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