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사모님들은 하나씩 있다는 제주도 호텔…주목 받는 신규 호텔은?

강남 사모님들은 하나씩 있다는 제주도 호텔…주목 받는 신규 호텔은?

입력 2014-04-18 00:00
수정 2014-04-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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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임대소득 과세 정책에 오피스텔 떠나 분양형 호텔로 몰리는 투자자들... 분양 열기 이어가

- ‘JS오션블루’, 최저 수준 분양가에 최상급 서비스로 연 11% 수익률 기대


1억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면서도 전국 최고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제주도 분양형 호텔이 투자자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상품의 베스트셀러였던 오피스텔 시장이 공급과잉 논란과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정책 이후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분양형 호텔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로 몰리며 호텔 시장이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 같은 임대상품과는 달리 분양형 호텔은 투자자가 임차인을 구할 필요가 없고, 운영사를 둬 호텔을 운영, 관리하기 때문에 따로 손이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고 최저 임대수익률을 수 년 간 보장해주는 곳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제주도 1천만 관광객 돌파를 넘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분양형 호텔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위해서는 입지와 가격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호텔을 관리 운영하는 운영사가 어디인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JS오션블루, 힐튼호텔 출신 국내파 베테랑 운영진 관리로 거품 없애...

코람코자산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182번지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JS오션블루’를 분양 중이다.

’JS오션블루’는 순수 국내파의 베테랑 운영진이 모인 H&JS코리아에서 운영을 맡아 불필요한 로열티를 없앴다. H&JS코리아는 힐튼호텔 출신의 전문 경영인들이 모인 운영사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매니져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다.

’JS오션블루’는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30~46㎡ 총 342실로 구성된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지며, 지상 2층~10층에 호텔이 들어선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A타입 119실(전용 30.66㎡) △B타입 163실(전용 31.92㎡) △C타입 16실(전용 34.41㎡) △D타입 17실(전용 35.82㎡) △E타입 24실(전용 42.00㎡) △F타입 3실(전용 46.30㎡) 구성이다. 호텔 내부에는 뷔페와 연회장,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서며 웨딩홀 운영(예정)을 통해 중국 단체 고객 수요도 기대된다.

JS오션블루 F타입 내부 이미지
JS오션블루 F타입 내부 이미지


제주 최저 수준의 분양가, 로열티 피 없어... 11%의 높은 수익률 기대

’JS오션블루’ 호텔은 제주도 최저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췄다. 3.3㎡당 최저 900만원대부터(VAT 별도) 시작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타사 상품 대비 3.3㎡당 200여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처럼 로열티 피(fee)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연 11%의 타 호텔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자들은 운영사인 H&JS코리아로부터 최초 1년간 확정임대료 11%를 지급확약 받으며, 5년간 연 5%의 최저 임대료를 지급해준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다.

계약자들에게는 ‘JS오션블루’ 및 계열사 호텔의 무료숙박 혜택, 제휴 골프장 특별우대와 승마클럽, 요트이용 등의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쉽카드 발급과 다양한 VIP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번지(서초구청-국립외교원 맞은편, 구 롯데캐슬갤러리)에 위치한다.

’JS오션블루’의 준공은 2015년 11월 예정이다.


이용구 서울시의원 “서울광장 사용기준, 행정편의 아닌 시민 중심으로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4)은 지난 3일 열린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광장 사용승인 기준과 운영방식을 점검하고,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 이용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잔디 관리’를 구실로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거부했던 2024년 3월의 법원 판결을 짚었다. 당시 법원은 일정 조율이나 화강석광장 활용 같은 대안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수리 처분을 내린 것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이러한 판결에도 불구하고, 2024년과 2025년에 열린 세계여성의 날 행사가 연달아 ‘잔디식재기간’을 이유로 또다시 거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불수리 처분의 일관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는 2023년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불수리 사유가 ‘타 일정 중복’으로 적혀 있으나, 언론보도와 소송 기록에서는 ‘잔디 관리’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만큼 정확한 판단 근거를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타 일정 중복’ 때문에 사용이 거부된 기간 동안 막상 다른 행사가 승인된 흔적이 없는 사례들에 대해서도 납득 가능한 해명을 요구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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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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