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에 은행 예금은 마이너스? 알짜 상품에 투자해볼까

저금리 기조에 은행 예금은 마이너스? 알짜 상품에 투자해볼까

입력 2014-01-13 00:00
수정 2014-01-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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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인근 오피스텔 대비 3천여만원 저렴… 8% 이상의 높은 수익률 기대

‘월급 통장’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랜드로 ‘월세 통장’족이 생겨나고 있다.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매달 꼬박꼬박 임대수익을 받는 재테크 족이 늘고 있는 것.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조감도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 조감도
이는 작년부터 2%대의 저금리가 유지되면서, 물가상승률과 세금을 감안하면 은행에 목돈을 묵히는 것이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날 수도 있어 보다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높은 수익률을 얻는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물론 젊은층의 직장인들까지 합류하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다시 한번 훈풍이 불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문 투자자들이나 일반인들의 노후대책으로 각광 받아왔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최근 젊은 층에서도 제2의 수익을 창출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으며 오피스텔 시장이 활황기를 맞고 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입지와 기대수익률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하는 ‘옥석 가리기’ 작업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현재 서울권에서 주목할 만한 수익형 부동산으로는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 30초로 이용 가능한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를 눈여겨 볼 만 하다.

효성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9-3 일대에 오피스텔 ‘당산역 효성해링턴 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3㎡ 610실, 26㎡ 70실, 28㎡ 54실 총 734실의 소형 위주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전용 28㎡의 경우 계약이 마감 됐으며, 23, 26㎡ 물량 역시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에서 불과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중에서도 ‘초역세권’으로 꼽힌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역까지 약 3분, 신논현역까지 17분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9호선의 경우 코엑스몰과 잠실종합운동장으로의 연장이 계획돼 있다. 전철 외에도 대중 교통 노선이 약 40개에 달해 서울-수도권 등으로 이어지는 거미줄 교통망을 자랑한다.

환승역 역세권에 위치한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해 투자 상품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다. 국내 최대의 금융업무지구인 여의도, 시청,을지로를 비롯한 종로 일대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이들 지역의 직장인 수요를 그대로 품을 수 있다. 2015년에는 약 3500여 명의 상주인력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SK V1센터가 사업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더 많은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입주자를 배려한 설계도 돋보인다.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해 가구 구입비용 절감효과와 실용적인 공간 활용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천정고를 최고 2.5m로 높게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욕실 바닥난방, 2.5m 너비의 넓은 공간을 갖춘 자주식 주차장, 무인택배시스템 등 각종 보안,첨단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 설계를 더했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까지 갖춰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성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해 수익형 부동산으로서 매우 안정적인 상품이라는 평이다. 수 년 전에 분양한 타 오피스텔보다도 약 3천만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에 수익률 역시 약 8%+α 정도로 높게 예상돼 인근 오피스텔이 약 6%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것과 대비해 투자 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이 매우 높다. 또한 계약금은 5%, 중도금 무이자 제도를 실시해 계약자들의 금전 부담을 줄였다.

모델하우스는 당산역 11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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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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