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 전문대학 윤리경영 결의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 전문대학 윤리경영 결의

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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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28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전문대학의 사회적 책무성과 윤리경영 확보를 위해 전문대학윤리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남식 총장을 포함해 전국 전문대학 총장 6명과 외부 전문인사 4명 등 총 10 명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계원예술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2년의 임기기간 동안 윤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대학 사회적 책무성 및 윤리경영 확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전문대학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은 지난 6월 ‘2013년 전국전문대학 총장 세미나 및 임시총회’에서 대학 자율화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무성을 다하기 위해 ‘선진교육을 위한 윤리경영실천 결의’에 선서했다.

‘선진교육을 위한 윤리경영실천 결의’는 지난 2010년 정기총회에서 나온 윤리실천 결의문과 2012년 총장 세미나에서 나온 결의문을 재구성한 것이다. 총장들은 전문대학의 윤리위원회 규정을 준수하고 내적 혁신을 이어가는데 목적을 두고,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바람직한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전문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및 윤리경영 확보를 위한 ‘전문대학윤리위원회’ 구성안이 의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10인(전문대학 총장 6인, 외부 전문인사 4인)을 위촉하게 된 것이다.

전문대학 윤리위원회 위원에는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남일호 김포대학교 총장, 유선규 충청대학교 총장, 정 일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정종권 진주보건대학교 총장, 홍순직 전주비전대학교 총장까지 6인의 전문대학 총장을 비롯해, 정성진 전 법무부장관(전 국민대학교 총장), 김종신 서울의대 산학정 정책과정원장, 박종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이성욱 법무법인 더원 구성원 변호사가 외부 전문인사위원으로 위촉 됐다. 전문대학윤리위원회는 위촉기간인 올해 11월 28일부터 오는 2015년 11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선진교육을 위한 윤리경영실천 결의’는 고도 융복합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직업인 양성해 산업계와 사회구성원의 신뢰에 보답하도록 직업고등교육을 선도하고, 교육의 수월성 확보를 위해 공정성과 신뢰성 있는 평가인증을 받아 고등직업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골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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