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 열려

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 열려

입력 2013-11-15 00:00
수정 2013-11-15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팝페라 가수 이사벨 홍보대사 위촉 및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진행

저소득층에 식품을 나누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식품나눔의 장 장인 ‘제7회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가 열렸다.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를 주제로 14일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식품기부기업과 푸드뱅크사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부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0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10팀)을 받았다. 이번에 표창 대상자들은 사회복지학계, 사업전문가 등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심사, 선정한 후 보건복지부에 추천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유명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재능기부의 취지로 축하공연을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사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특히, 이사벨은 푸드뱅크에 2천5백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이사벨은 “앞으로 푸드뱅크 식품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며 “식품나눔의 활동이 전국민의 운동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 식순에서는 김장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잔는 “김장나누기 행사는 물가상승 등의 경제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열린 부대행사”라면서 “김장나누기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식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 단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 식품나눔 전국대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거래소가 후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