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석원 교수팀은 선천적으로 폐동맥 기형과 폐동맥 고혈압이 있어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 강모(48)씨에게 타인의 심장과 폐를 동시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환자는 폐쇄성 폐혈관질환(아이젠멩거 증후군)으로 혈액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호흡 곤란이 심한 상태였지만 지난 2일 8시간에 걸친 심장·폐 동시 이식수술을 받은 후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의료진은 “이런 추세라면 강씨는 오는 31일 예정된 날짜에 맞춰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이 환자는 폐쇄성 폐혈관질환(아이젠멩거 증후군)으로 혈액의 흐름에 이상이 생겨 호흡 곤란이 심한 상태였지만 지난 2일 8시간에 걸친 심장·폐 동시 이식수술을 받은 후 현재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의료진은 “이런 추세라면 강씨는 오는 31일 예정된 날짜에 맞춰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11-01-2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