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앞줄 가운데) 스님을 비롯한 제4기 화쟁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기 위원장은 1·2·3기에 이어 도법 스님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에 흥선 스님과 조성택 고려대 교수가 임명됐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종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앞줄 가운데) 스님을 비롯한 제4기 화쟁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기 위원장은 1·2·3기에 이어 도법 스님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에 흥선 스님과 조성택 고려대 교수가 임명됐다.
연합뉴스
2016-07-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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