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9일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가진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만찬에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염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오는 8월로 예정된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과 관련해 각 종단의 협조를 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염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오는 8월로 예정된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과 관련해 각 종단의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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